사만다왁싱 광화문점

ABOUT US

K- 왁싱 대표·대한민국 No.1 사만다왁싱

국내 최초 노더블딥을 도입한 사만다왁싱,
이제는 K-왁싱을 대표하여 왁싱산업을 이끌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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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CEO GREETINGS

왁스 위에 털이나 먼지 떠있는거 손님이 보면
안되니까 카트는 가지고 나오세요.

처음 왁싱을 배울 때 교육자 선생님께 들었던 말입니다. 노더블딥이 한국에 없던 시절.
당시 왁싱샵들은 한 번 담근 스틱을 계속 사용하여 왁스 안에는 각종 세균, 털, 박테리아 등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만다왁싱은 오픈 때부터 노더블딥 정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스틱을 한 번만 사용하고 바로 버리는 것. 한 명당 수 십개의 스틱이 소요되는 것.
소모적인 일 같지만 위생적인 왁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 바로 노더블딥 입니다.
왁싱이 끝난 후 쓰레기통에 수북히 쌓아져있는 스틱을 꼭 확인하세요.
손 깨끗이 씻어서 괜찮아요

사만다왁싱 오픈 전, 유명하다는 모든 왁싱샵을 탐방 다녔을 때 맨손으로 시술하던 타 왁싱샵 사장님께
들은 답변입니다. 장갑을 끼지 않은 손, 핸드폰을 만지다가 하는 왁싱, 마스크 없이 침튀기며 하는 왁싱...
지금도 한 손에만 장갑을 끼거나, 맨손으로 하는 왁싱샵이 부지기수입니다.

브라질리언왁싱은 물론, 페이스·바디왁싱을 할 때도 사만다왁싱은 1회용 의료용 장갑과 마스크를
꼭 착용합니다. 왁싱 후 모공이 열리는 동안 세균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청결은 필수입니다. 또한
각 룸마다 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하고 시술 중간중간에도 기구 및 시술 부위 소독을 프로토콜화했습니다.
룸마다 샤워실 하면 공사가 커져요.
그냥 화장실 옆에 샤워실 하나 만들면 되지

각 룸마다 샤워실을 만들고 싶다는 말에 인테리어 미팅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공사기간도 길어지고 관리도 힘들지만, 사만다왁싱은 모든 시술룸에 개인 샤워실을 만들었습니다.
커텐으로 대충 가려진 시술룸이 아니라 각방 모두 독립적인 룸입니다.
혹여나 가운만 입고 돌아다니다가 민망해하지 않으시도록 프라이빗한 당신만의 룸에서 관리해 드립니다.
소프트왁스로 하는게 빨리빨리 좋아요,
피부 살짝 나가는거야 어쩔 수 없죠
하드왁스 비싼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왁싱 세미나에서 만난 모 왁싱샵 원장님께 들은 말입니다.
비전문가용 왁스, 소프트 왁스, 검증되지 않은 저렴한 왁스... 시중에 얼마나 많은지요.
사만다왁싱은 브라질리언과 페이스에 전문가용 호주산 하드왁스 사용을 고집합니다.
여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맞는 왁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와, 전에 20만원 주고 받았는데
여기는 5만5천원이요?

사만다왁싱은 오픈부터 브라질리언왁싱 첫 방문 50%를 정책화했습니다. 이 또한 국내 최초네요.
사만다왁싱 오픈 시만 해도 여성 브라질리언왁싱은 12만원~20만원 사이였습니다.
첫 방문 50%와 함께 5회 권도 같이 도입했습니다. 한 번 방문한 손님은 꼭 다시 방문하리라는
자신감에서 시작한 정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첫 방문 50%로 오셨지만
그 이후부터 몇 년 동안 꾸준히 저희 샵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이 바로 사만다왁싱의 자산입니다.
조금이나마 왁싱업의 대중화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청개구리 아닙니다, 타산지석입니다.

사만다왁싱이 국내 최초의 왁싱샵은 아닙니다.
그전에 선배님들이 좋은 길 잘 닦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왁싱을 시작할 때 다짐했던 건 기존 왁싱샵을 뛰어넘는 새로운 왁싱샵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 듣던 말은 늘 왜 그렇게 남들 하는 반대로만 하냐고 거였습니다.
대충대충 하지 너 때문에 노더블딥이니 장갑이니 귀찮아졌다는 업계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만다왁싱은 청개구리가 아닙니다.
타산지석을 삼아 좋은 건 받아들이고 나쁜 건 고쳐 나가고자 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왁싱샵의 새로운 기준은 늘 사만다왁싱이 앞장서겠습니다.